2025년 1월 7일,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기 위해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 방문했습니다.설렘 반, 걱정 반 첫인상 🧐오전 10시 30분쯤 도착했는데, 입구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.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내 상점에 입구를 물어보고 나서야 제대로 찾아갈 수 있었어요. 스파로 이동하는 길도 조금 헤맸지만, 입구에는 도착, 하지만 목욕탕에서도 조금 헤맸습니다. 목욕탕과 반대쪽에 스파가 있더군요.생각보다 아담한 규모, 슬라이드 없는 아쉬움 🎢처음 도착했을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. 전체적인 규모는 오션월드나 캐리비안베이의 1/5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. 실내 스파에는 보통 슬라이드가 있는데,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는 없더라고요.'슬라이드가 없어서 아쉽다...'라고 생각했지만,'오히려 슬라이드가..